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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압력밥솥 수기 응모작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6-07-12 20:17: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518
평점 0점

수기 마감되었습니다.

2006년 8월12일 16:00 에 투표가 마감되었으며

결과는  카페 공지및 개별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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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수기응모작들 입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압력밥솥 사용을 도모하고자 응모를 마련하였습니다.

총 4편의 글중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분에게 한표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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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아님 글

결혼 4년차..

이쯤되면 우리아기와 남편에게 맛난 밥 먹이고 싶었습니다.

 

 

"내가 앞으로 당신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겠어."

 

"(또 뭘 지를까봐 두려워하며..) 지금도 충분히 맛있어"

 

"아냐 아냐. 압력솥에다 해야 진짜 밥맛이 난데. 그래야 살림의 고수가 된데. 내가 잘해볼께. 기대해봐. "

 

 

이렇게 아침마다 누룽지도 끓여주겠다며 신랑을 꼬득여 만난 녀석이 WMF 퍼펙트 플러스 3리터짜리 압력솥.

 

솥만 있으면 저절로 맛있는 밥이 될것 같은 잠시 착각 흥분상태에 빠져있었나봅니다.

 

주문해놓고 신나게 압력솥 사용법 검색해보니 다들 쉽다고 써놨습니다.

쉽답니다.. 그냥 끓을때 불끄고 증기나가고 나면 맛있는 밥이 돼있답니다들..

 

솥이 도착했을땐.. 정말.. 첫 감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반짝이고 고급스러운 외관이 듬직한 무게. ^^

광고처럼 마치 내가 유럽의 귀부인이 된것처럼.. ㅋㅋㅋㅋ

 

검색한대로 식초물 넣어서 세척을 하고 쌀을 씻어 밥짓기 시도합니다.

 

아아!!

압력솥은 물을 작게 부어야 한다더니.. 너무 작게 부었는지 무슨 피서지에서 밥한것 같습니다.

아래는 타고 위는 설익고. ㅠㅠ

 

탄 자국 물에 불려놓으면 저절로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수세미로 30분을 팔 떨어지게 박박 자국 다 없앴습니다.

 

다음날,

또 밥을 합니다.

오늘도 역시.. 밥이 됐나 안됐나 냄새 맡아보는데 탄내가 나길래 껐습니다. ㅠㅠ

어제에 이어 팔뚝.. 고생합니다.

 

그러기를 일주일.

정말.. 이렇게 힘들다면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솥값을 생각하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며칠 후,

이번엔 살짝 누른정도로 탔길래 물을 부어 누룽지를 시도합니다.

18개월된 우리딸 먹이기 좋을것 같아서요..

 

사건은 여기서..

제가 물을 너무 많이 붓고 오래 끓였는지

압력솥 증기 빠지는 손잡이 있는데서 국물이 사방으로 칙~~~~ 소리를 내며 튀기시작합니다.

주방과 식탁이 함께 있는데 우리딸 식탁에 앉아있었는데..

 

부족한 나한테도 엄마의 힘이 있었는지

아이 얼굴과 몸에 화상이라도 입을까봐 붙들어 안고 현관쪽으로 데려다 놓고

불끄기를 시도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도 계속 뿜어져 나오는 증기들.. 아아.. 정말.. 이렇게 죽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가스불을 끄고 나서도 아이와 붙들어 안고 한참을 진정해야 했습니다.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청소따위는 신경도 안쓰였구요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딸아이랑 껴안고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밥솥 근처도 못가구요..

 

그런 일들이 하루하루 적응속에 잊혀지고 또.. 조심성있게 다루게 되고..

 

하지만 여전히 한 6개월을 약간 탄 밥을 해서 한 그릇 분량의 누룽지가 나오게 먹었습니다.

물론 할줄 몰라서요..

누룽지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지겹더군요.

신랑은 밥이 너무 딱딱해서 전기밥솥이 낫다고 합니다. 째려봐줬습니다. ㅡ..ㅡ

 

자신감이 생겨 혹시나 해서 물을 좀 많이 부어봤습니다.

어머나.. 밥도 안눌고 쫀득쫀득 말랑말랑 너무 맛있는 밥.

그제서야 우리딸 한그릇씩 뚝딱뚝딱 비워주더군요. 에고고고..

 

위험했던 사건의 순간은 우리 신랑은 모릅니다.

알면.. 무지 챙피하기도 할것 같고.. 걱정도 할것 같아서.. ㅋㅋㅋㅋ

그리고 또.. 프라이팬이랑 냄비 사는데 방해될것 같아서..

 

어쨌거나.. 요즘은  내 몸하나 치장하기 바빴던 깍쟁이 아가씨에서

가족을 돌보는 살림꾼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우습지만 전 결혼해서 살림하는게 꿈이었거든요. 푸하.

 

 

여러분.. 압력솥..

밥하기 정말 쉬워요..  밥맛도 정말 틀리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젠 이렇게 말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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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ylee님의 글

오랜 기다림과  설레임 끝에 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훌쩍 날아온 거대한(?? 왕빵 과장) BOX 하나~~

 

어디 부서진 데는 없을까 사진으로만 본 거라 사진발은 아니었나 걱정 반 기대 반~~ 포장 오픈식!!

 

앗싸~~ 워메~~ 넘 이뽀 넘 이뽀.. 이럼시롱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져~~

 

우선 주문한 것과 일치하나 확인해 주시고 묵직함과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런 그 빛깔에 감탄연발!!

 

당장이라도 뭔가 하나 맹글어 먹어야 직성이 풀릴 듯한 느낌...

 

프라이팬은 만만하니 우선 떡볶이 함 해 먹어 보구...

 

냄비 받침 깔아서 맛나게 먹어 주시고..

 

자~ 다음은 압력밥솥인데.. 우선 겁도 덜컥 나고..(전기압력밥솥으로 밥해 본 거 말군 써 본 적이 없어서 ^^)

 

설명서 들고 잠시 씨름하고..(그나마 영어가 있어 위안이 되었지여..)

 

밥을 하자니 시간이나 불의 세기를 어찌 조절해야 하나 막막하더이다..

 

그리하야 써 보곤 싶고 우선 크게 실패할 확률 적은 감자 삶기에 돌입했지요..

 

샐러드용으로 큼직한 것만 샀던지라 막상 그냥 삶으려면 시간 꽤나 드는 일이었는데 오호홍~~ 잠깐 사이에 압력 버튼이 쓩 올라와

 

나 꺼내 주시용~~ 하는 거 아니겠어요..

 

불 끄고 쪼끔 기둘려서는 살짝 쌀짝 레벨 버튼을 내리니까 전방을 향해 슝~~~ 증기 배출... 기차함 지나가 주시더이다..

 

위로 뿜지 않고 전방으로 나가니까 좀 덜 무섭더군요..

 

그리고 조금 후 오픈 버튼 누름서 살짝 빗기니까 뚜껑이 열리면서 맛나게 익은 감자덜이 올망쫄망 있는데 젓가락으로 푹 찔러 보니

 

어머나 넘 잘 익은겁니다.( 가스절약 물절약 시간절약 ) 기쁨 세배임다..

 

곧장 팍팍 으깨어서 맛난 샐러드 만들고는 필 받아서 옥수수 삶기에 들어 갔지요..

 

오동통한 알들 보면서 맛있게 익은 모습 상상하면서 욕심스레 차곡차곡 담아 갔지요..

 

한꺼번에 다 삶아서 많이 먹으려던 욕심이 과했나요... 물 수위가 점점 올라오면서 마지노선 2/3선을 오버하기 시작했지요..

 

뭐 물이니까 이 정도는 괜찮겠지 했던 이 오만 방자함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까요~~

 

감자 삶기에 성공하고선 자신감에 차서는 압력 버튼 올라 오면서 증기가 살짝씩 칙칙 칙칙 나오기에 불을 끄고선 증기배출을 과감히

 

(첨과 달리 자신에 차, 넘 과감한 게 탈 냈져..) 시도 했었습니다..

 

아이구~~ 깜딱이야 갑자기 증기와 함께 분수처럼 솟아나는 물줄기들... (전방으로 쏘아 주었기에 망정이지 위로 솟았거나

 

나를 향했다면 에구구 생각만 해두 끔찍!!)

 

넘 놀라서 압력 조절 버튼을 살짝 다시 올려도 봤는데 놀래서 힘이 빠져서 그런지 잘 올라 가지 않고 물은 계속 분출되고 말았지요..

 

결국 에잇~~ 걍 다 나와라 덩어리없이 물이니까 별 문제야 있겠어 하면서 걍 증기 배출을 확 시켰네요..

 

요고이 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픔이 철철~~ 넘쳤던게죠..

 

냄비 속에서 어딜 갈지 몰라하던 그 많던 옥수수육수 머금었던 국물덜이 벽면 가뜩 폭포수처럼 흐르고 가스레인지 아래는 홍수를

 

이루며 어찌할 바를 모르게 하더라구요..

 

잠시후 증기는 잦아들고 살짝쿵 열어 보니 옥수수는 탱실하니 잘도 익었더이다.. (그 와중에 한두알 떼어서 맛도 보는 여유~~ )

 

그 기쁨도 잠시... 이 물난리를 어찌할꼬..

 

우선 보이는 곳부터 정신없이 닦아 내고서는 가스레인지 착화를 확인했지요..

 

헉!!! 아니나 다를까 불이 안켜집디다..  머.. 이때까진 마르면 괜찮겠지 했지요.

 

그리곤 샐러드며 옥수수며 역쉬 압력 밥솥짱이야 함서 맛나게 먹었지여.. (요기까진 좋았댔지요..)

 

문제는 새벽녘!!

 

갑자기 동생이 누나~~ 누나~~ 다급히 부르는 소리.. 자다 깬 저는 아 왜~~~??? 짜증스레 일어나 주방으로 갔습니다...

 

엥~~ 가스레인지 화구에서 스파크 내어주는 곳 아시져?? 거기서 딱딱딱딱 딱딱딱딱 귀를 찌르는 소리가 계속 되면서 무자비하게

 

불꽃을 만들어 내고 있더이다..( 중간밸브 덕에 불은 안났지만 엄청난 볼트의 불꽃이라며 위험한 걸 체감하지 못하고 있던 저에게

 

일침을 가하더군요..) 순간 완전 쫄음!! (엥.. 비속어쓰면 아니되는뎅..실감나게..)

 

아마도 그 넘쳤던 물기가 틈새로 넘어서 전기 누전처럼 아래 라인을 엉망으로 만든 듯 보였지요..

 

시간은 새벽 세시 반.. A/S 센터에 연락 할 수도 어찌 할 수도 없고 그 딱딱 거리는 소리는 정말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것도 세군데서..

 

불은 나지 않을까 저러다 폭발은 안하나.. 온갖 두려움에 머리가 쭈삣쭈삣!!

 

동생이 이리저리 살피더니 드라이버로 살짝 해체를 시작하더이다.. (아주 조심조심.. 옆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잔뜩 주눅들어서 쳐다만

 

보던 제 모습이라니...)

 

그리곤 잠시 후 가스레인지를 살짝쿵 기울여서 물기를 아래로 모니까 그 소리가 잦아 드는데 휴~~ 살았다 싶더라구요..

 

오피스텔이라 일반 가스레인지랑 달라서 그닥 아래에서 받쳐 주는 깊이가 없었던 터라 물이 고여서 문제가 생겼던 듯 해요..

 

기울인 끝 틈으로 물이 줄줄줄~~ 그거 정신없이 닦아내고 한숨 돌리니까 벌써 5시를 향하고 있는데 긴장감이 풀리고 나니까

 

엄청 졸리더이다.. (혹시 또 잘못되지나 않을까 걱정은 하면서 잠은 잤답니다.. 이런 곰탱이~)

 

아침에 일어나서 젤 먼저 달려 가서 가스 불 켜지나 진짜루 조심함서 딱 켰는데 불꽃이 확 붙으면서 정상 회복을 했더라구요..

 

십년감수!! 가슴을 쓸어 내림서 이만하길 다행이다 감사했지요..

 

압력솥 얘기하다 넘 삼천포로 빠졌나요?? 혹 여러분께도 생길 수 있는 일이라 노파심에 ~~^^ (급 용서 구해여)

 

여러부운~~!!! 설명서에 명시된 거 걍 그림보라 그린거 아니고 심심풀이 책읽기 아니더이다.. 꼭 2/3라인 준수임다...

 

살짝 욕심을 버리면 맛난 음식 즐거이 먹을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과유불급!! 좀 단시간에 많이 하려다 정말 큰 일 한번 치를 뻔 했습니다...

 

식겁은 했지만 그래도 정말 맛나게 감자랑 옥수수 먹게 해 준 실리트 e-30 압력솥에게 감사하는 맘도 안잊고 전합니다..

 

(살짝 마지막은 광고이미지~~ 신소재답게 미끈하게 고급스러웠던 솥 참 이뿌걸랑여.. 성능 또한 구웃~ 이구요)

 

물론 바른 사용법을 따른다는 전제 하에서요... 정도만 지키면 요리의 행복을 만끽하실 수 있을꺼예요...

 

모든 분들이 압력솥으로 인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우리의 에피소드 함께 하긴 계속 됩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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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10177님의 글

6년전 어느날

고모님이 여행을 가시는데 집을 봐달라는 겁니다

남편이 직업상 출장을 자주 가고 아이는 엄마가 봐주기 때문에 걸림돌이 없었으니

그거야 고모가 부탁을 하니 저는 아주 혼쾌히 허락을 했죠

여행을 가시면서 이것저것 말씀을 하셨죠

문단속 잘하고 전기 콘센트 잘 빼고

그리고 혼자 있다고 뭐 사먹지 말고 반찬 다 해놨으니

압력밥솥에다가 하면 10분이면 되니 맛있게 해 먹어라

밥솥 쓸줄 알지 너도 살림하니까!

"네 잘해먹을께요 걱정말고 잘 다녀오세요" 배웅하고 혼자서 뒹굴뒹굴 하다가 출출해지는 시간

밥이나 해먹을까  고모님이 해놓으신 반찬 이것저것 준비를 다하고

압력밥솥에 쌀을 앉히고 뚜껑을 닫는데 이게 안닫아지는거예요

참고로 내가쓰는 압력솥은 풍년거인데  손잡이가 두개인데 휘슬러는 한개

10분넘게 용써도 안되는게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까 닫혀지는거예요

아싸 하며 가스불에 올려났죠

좀 지나니까 김이 나길래 오호 이제 되나보다

아뿔싸 이게 뭔일일까요 핀이 조금 올라온것 같더니 밥탄내가 나는거예요

놀래서 얼른 불을 끄고 그때부터 불안감이 밀려오는거예요

내것도 아닌데 고모건데 이게 뭐냐 집봐주러 왔다가  밥솥 다 태우고 깨끗이 씻으면 괜찮겠지 마음의

위로를 하고 시간이 지나 뚜껑을 여는데 이게 안열려지는거예요

불안감은 더 밀려오고 고무장갑 끼어보고열어봐도안돼요

도라이버로 열려고 해도 안되고 발로 밑에 잡아보고 열어봐도 안되고

불안감에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차라리 내것이라면 더 좋을텐데 이게 뭔일일까?

새것을 사다놓고 고모 이거 선물이고 내거 헌거 쓸께 할까?

저녁은 먹지도 못한채 잠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는겁니다

그래 자고나면 저게 짠하고 열릴거야 얼른 자자

새벽일찍 일어나 뚜껑을 열어보니 기적은 일어나지 않고 밥솥은 어제 그대로 인겁니다

고모가 올시간 되니 불안감은 고조되고 어떻게 말할까 혼자 무서움에 벌벌 떨고 있었죠

시간이 되어 고모는 도착하시고  이실직고를 해야 될 시간...

"고모 압력밥솥 뚜껑이 안열려요 어떻게 해요' 기어가는 소리에 고모가 깜짝 놀라

"세상에 살다 살다 별일이네 이게 뭔일이다냐" 웃으시드라구요

그제서야 저도조금 마음이 놓였지만 다시 걱정

"진옥아 진짜 안열려진다 이거 어떡하냐 참나 너는 힘도세다 이거 아구가 안맞으면 뚜껑이 안닫혀졌는데 어떻게 닫혔다냐

너는 힘도 좋다"

고모 어떻게 해요 이거 안열려지면

"너 이거 들고 백화점에 가봐라 거기가면 열지 모르겠다" "정말요 빨리 갔다올께요"

쏜살같이 백화점에 와서 "언니 저기요 이것좀 열어주실래요 "

손님 잠시만요 장갑끼고 열려던 직원 언니  손님 이거 잘 안안되네요 어쩌다가 그러셨어요

사실대로이야기하고 나니 직원이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창고에 가서 하고 올께요 여기서 하면 시끄러웟요

10분정도 지나니 활짝 웃으면서 "손님 됐습니다"

진짜요 감사합니다 하고 밥솥을 보니 밥은 새까맣게 타있고 뚜껑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감사합니다를 연발하고 밥솥을 들어보니 왜이렇게 무겁던지

언니 밥솥이 이리 무거웠어요 아까는 어떻게 들거 온지도 몰랐는데

손님 밥은 제가 버렸어요 그때는 더 무거웠죠

그래요 하하하 모두 웃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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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m1023님의 글

이분의 글은 복사가 안되어 링크 걸었습니다. 마지막도 꼭 읽어주세요.

http://cafe.naver.com/germanywellbein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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